요즘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가 유명세를 타면서 카페나 블로그, SNS 등에서 저희 회사를 사칭하고 또 이름과 법인이 명확하지 않은 사기범들이 채무변제를 해준다면서 접근하여 피해자를 두번 울리는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의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는 정식적인 법인으로 컨설팅 자문 진행비를 받아 회사 운영 및 위기의 청소년들 후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금융범죄 예방을 위한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칭을 하는 사람들은 개인계좌로 돈을 받아 편취하는 사람들이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속칭 해결사라는 사람들은 주소, 계좌, 실명 등이 맞지 않으며 이중적으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꼭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사기는 예방이 중요합니다. - 한국금융범죄예방연구센터 이기동소장